가끔만 쓰는 일기

이베이에서 지른 책들 드뎌 도착.

kauket 2006. 6. 12. 20:39


 

 워매, 보기만 해도 흐뭇한 것이...

 

 동생들 올 때까지 절대 안 치우고 있는 중. ^_^;; (밤중에나 올것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