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만 쓰는 일기
오랫만에 Limp bizkit을 듣고나니..
kauket
2006. 12. 28. 00:45
New Old songs 를 듣던 중.
거의 다 듣던 노래라는 것을 깨달았다.
베스트 앨범을 들은 적이 없고, 사실 이 앨범도 리어레인지 한 것도 몰랐던..(즉 있었는데도 한 번도 안 들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참 어지간히 들어댔던 모양이다.
좋아하던 노래도 많다.
you think that everybody is the same
I don't think anybody like you
그렇지.
거의 다 듣던 노래라는 것을 깨달았다.
베스트 앨범을 들은 적이 없고, 사실 이 앨범도 리어레인지 한 것도 몰랐던..(즉 있었는데도 한 번도 안 들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참 어지간히 들어댔던 모양이다.
좋아하던 노래도 많다.
you think that everybody is the same
I don't think anybody like you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