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만 쓰는 일기
마크스의 산의 잡념
kauket
2007. 12. 29. 19:37
온라인 서점 사이트에서 동생이 사고 싶다고 한 책 소개를 읽다가 저걸 발견했다. 지금은 절판된 책인데...
...형사들의 잡념??!?!
순간 엄청난 장면들이 설핏 스쳐지나갔다고.
형사들의 평생을 건 우정과 꿈, 그리고 반했다고 말해...나는 너의 꿈을 꾸련다...뭐 이런 정도?
(아직도 리오우 표지띠의 충격에서 벗어나질 못했음)
이거 의외로 재밌겠는데 하면서 읽고 있던 도중이라 제어가 안 되었음.
'리오우' 작가가 썼으니 꽤나 읽을 만할텐데, 절판인건 정말정말 아쉽다.
...형사들의 잡념??!?!
순간 엄청난 장면들이 설핏 스쳐지나갔다고.
(아직도 리오우 표지띠의 충격에서 벗어나질 못했음)
이거 의외로 재밌겠는데 하면서 읽고 있던 도중이라 제어가 안 되었음.
'리오우' 작가가 썼으니 꽤나 읽을 만할텐데, 절판인건 정말정말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