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만 쓰는 일기
이번 주말에 읽은 책.
kauket
2009. 10. 11. 19:53
토요일에는 마이클 코넬리의 '실종', 일요일에는 데이비드(?) 데브라의 '헌터스 문'을 읽었다.
감기 때문에 눈이 아프다.
도서관에서 '네 남자를 믿지 말라', '스트레인' 1권,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 하권 빌려왔음.
감기 때문에 눈이 아프다.
도서관에서 '네 남자를 믿지 말라', '스트레인' 1권,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 하권 빌려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