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만 쓰는 일기

지난 번에 주워산 연장.

kauket 2006. 4. 15. 10:06


 

  너무 좋다. 드디어 톱을 샀다. 뭐에 쓸지는 잘 모르겠다.

  빝에 있는 건 펜대, 한번 비싼 거 사봤음.

  그리고 그 밑은 30도 커터날. 쓰윽쓰윽 잘리는 게...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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