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동안 읽으려고 찍어놓은 추리스릴러 소설들.
가끔만 쓰는 일기2007. 8. 4. 21:42
제프 린제이 지음, 최필원 옮김 / 비채
나의 점수 : 아직 안 읽었음
음흉한 덱스터의 후속편. 절대 사서보고 싶지는 않지만 빌려보고 싶은 책 순위 1위.
앤 클리브스 지음, 이주혜 옮김 / 영림카디널
나의 점수 :
줄거리는 평범(?)한 편이지만 분위기가 황량하지 않을까 기대중.
아리아나 프랭클린 지음, 김양희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나의 점수 :
중세의 CSI라고 책띠에서 광고하고 있던데. 재밌을 지도.
데이비드 모렐 지음, 최필원 옮김 / 비채
나의 점수 :
꼭 보고 싶다. 따아아악 취향에 작렬.
쿄고쿠 나츠히코 지음, 이길진 옮김 / 솔출판사
나의 점수 :
광골의 꿈도 못 본 상태지만. ^_^;
일데폰소 팔꼬네스 지음, 정창 옮김 / 대교베텔스만주식회사(베텔스만)
나의 점수 :
괜찮을 것 같은 느낌.(오로지 느낌뿐). 사실은 비슷한 제목이었던 바다의 여왕? 이 의외로 훌륭한 판타지 소설이었기 때문. (그러고 보니 전혀 근거가 없당) 생각해보니 바다의 여왕이었던가, 그냥 소리없이 사라지기엔 참 괜찮은 청소년 판타지였는데. 스핑크스족들이 세상을 점령하려는 비전도 꽤 신선하고. 스핑크스 형태라 '이슈타르의 문'과 이미지가 겹쳐서 연상되는 부작용이 좀 있었다.
존 카첸바크 지음, 이원경 옮김 / 비채
나의 점수 :
작가 이름이 이상하게 많이 듣던 것 같단 말이야...
조 힐 지음, 노진선 옮김 / 비채
나의 점수 :
이건 표지가 예뻐서.
제이슨 굿윈 지음, 한은경 옮김 / 비채
나의 점수 :
미스터 야심?! 야심만만한 환관인가 하고 생각했지만, 그건 아니겠지.
그레그 베어 지음, 최필원 옮김 / 시공사
나의 점수 :
그레그 베어 책은 안 살거다. 실버버그와 더불어서.
가스 닉스 지음, 이정환 옮김 / 자유문학사
나의 점수 :
표지가 낯이 익은 걸보니, 꽤나 옛날 책인듯 싶다. 사서 보기엔 권수가 좀 많다. 샤나라 씨리즈보다 재밌으면 봐줄 만 할텐데...그러고 보니 번역이 이상하다고 읽다가 집어던진 판타지 시리즈가 있었는데, 이건 아니었던 같다.
여기에 있는 책들의 공통점 : 사서 볼 생각이 별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