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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상의 원류를 찾아서 1

최완수 지음 / 대원사







한국불상의 원류를 찾아서 2

최완수 지음 / 대원사






한국불상의 원류를 찾아서 3

최완수 지음 / 대원사






오늘...이 아니고 어제 임무는 저 책들이었다. 비싸지만 어머니께 사드리기로 하고, 아무 생각없이 교보에서 주문하려고 보니 할인율이 5%였다. 2002년에 나온 책 치고 비싸네... 라면서 온갖 온라인 서점을 뒤져보기 시작해서 한참 하고 말았다는.

교보가 제일 비쌌다. 최저가 보상제 얘기가 어딘가 있었던 것 같은데, 찾으려니 잘 안 보여서...

덕분에 반디앤루니스 홈페이지도 가보고, 몇 년만에 영풍문고에서 주문을 해보았다.
아하하하. 힘들었다. 인터넷 영풍문고는 좀 불친절하단 말이야. 거의 5년도 넘게 이용을 안 하게 되고 온라인으로는 절대로 안 들어갔던 이유가 안 고쳐지고 그대로 있었다.
키보드를 부술 것 같아서 안 가던 교보문고를 가기 시작하던 거였는데.

뭐, 그런 거고.








이것도 확 주문. 과연 올까?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마이클 코넬리 지음, 조영학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나의 점수 :  재밌을 것 같아서.. 흠흠.





검은 선 1

장 크리스토프 그랑제 지음, 이세욱 옮김 / 문학동네
나의 점수 : 이거 책 표지 뒤쪽에 있는 소개가... 이해가 안간다. 아스트랄해.





검은 선 2

장 크리스토프 그랑제 지음, 이세욱 옮김 / 문학동네
나의 점수 : 이번에는 권수를 제대로 맞추는 데 성공. 서지 정보에 제목이 똑같이 뜨는 건 좀 별로임.





도서관에 있어서 빌려봤다. 분명히 대출기한 안에 못 읽을 테지만 궁금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