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카메라 들여와서 괜히 고생중.
사진2010. 4. 16. 22:56
... 분명히 맘에 드는데 그 와중에 뭔가 묘하게 걸리는 게 있단 말이야...
며칠간 신경이 곤두서있어서 지나치게 예민한 거 아니야? 소리를 들었다.
흠.
어차피 인화는 해본적이 별로 없으니까 웹용으로 리사이즈 하는 건 문제없지만.
며칠간 신경이 곤두서있어서 지나치게 예민한 거 아니야? 소리를 들었다.
흠.
어차피 인화는 해본적이 별로 없으니까 웹용으로 리사이즈 하는 건 문제없지만.